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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시가 직구기입니다.
E.P. Carrillo New Wave Connecticut Brillantes를 직구하였습니다.
당시 20개에 128달러에 구매했습니다. 통관포함 1.5주 정도면 도착합니다.
구매하고 나면, 별도 절차 없이 카톡으로 알림이 오면 이체만 하면 됩니다. (지방세 3.5만원 정도에 통관대행비 2천원 납부)
대략 한개피에 만원 정도 되겠네요.
여러 시가를 피워봤지만, 가장 밸런스가 좋은 시가 중에 하나였습니다.
먼저 향의 볼륨이 풍성하고 복합적입니다.
너티/우드류의 고소함을 기본으로 깔고 가면서 세이보리/스파이시함과 함께 은은한 단향도 느껴집니다.
밸런스가 좋으면서 동시에 대중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굉장히 부드럽고 안정감있게 연기가 빨려 들어오고, 재도 잘 유지됩니다.
추천해봅니다.
혹시 직구관련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를 연결해 보시면 됩니다.
[시가] 시가 직구가 처음이라면
시가 직구가 처음인 분에게 추천하는 간단 시가 직구법 및 유의사항. 목차 1. 시가 관세 관련 유의사항 2. 시가 선택과 구매 사이트 3. 시가별 노트 1. 시가 관세 관련 유의사항 시가 직구는 50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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